성환이의 첫번째 일기!!

나는 천안시 성환읍에 공연장을 담당하고 있는 성환이라고 한다. 

나는 그동안 오랜 기간을 공연을 해오고 사람들도 많이 만나서 무척 행복했다!

그렇지만... 오랫동안 목욕도 안하고 잘 꾸미지 않아서 그런 걸까..점점 사람들이 떠나가 옛날보다 사람들이 적어져서 계속 우울했다...ㅠㅠ

하.지.만!!! 오늘은 내 기분은 날씨처럼 무척이나 맑고 좋다.

왜냐하면! 나는 지금 새롭게 변신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1월 관리해 주시는 분들이 천안문화재단으로 바뀌어서 많은것 들을 준비 중이다!

오랜만에 목욕도 하고, 옷도 새롭게 맞추고 있다 :) 어떤 모습으로 멋지게 변신할지 너무 기대가된다!!

얼른 깔끔하고 멋진 모습으로 옛날처럼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싶다...그때를 기다리며 얼른 변신을 해야겠다!!

그럼, 다음엔 더 재미있는 일기를 써보도록 해야겠다.

성환이의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