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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일기
어느덧, 4월 봄 향기가 물씬~
성환의 봄날짜: 2024-04-02
안녕하세요 성환이에요 ~ 오랜만에 일기를 써요 ~
얼마 전까지 눈으로 쌓인 풍경이었는데..
어느덧, 4월이 되어 봄 기운, 향기가 물씬 ~ 느껴져요
잔디 광장에는 잔디 새싹이 푸릇푸릇 올라오고 있구요 ~
성환이 주변으로 봄꽃이 활짝 피고 있어요 ~
점점 멋진 풍경이 되고 있어요 ~
주말 공연을 즐기면서 봄 나들이도 함께 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
오늘 일기도 봐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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