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리고 일요일인 24일 꿈의 무용단의 정기 연주회인 <사계절의 꿈>을 진행했어요!

공연을 보는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모두 미소가 끊이지 않는 공연이였어요

성환이도 오랜만에 볼 수 있었던 활기차고 생기있는 공연이였어요

정말 감동적인 포인트는 슬로건인 '네 꿈을 응원해' 였어요.

성환이는 이 슬로건이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꿈의 무용단이라는 사업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기 위해 관련한 모두가 한마음으로 움직였다고 생각해요.

담당자인 재단 직원부터 시작해서 꿈의 무용단원들의 부모님들, 감독님과 선생님들, 모두가 '네 꿈을 응원해'라는 슬로건을 마음을 가지며 지원해주고 노력했고,

그런 모습들이 공연을 통해 친구들이 활기차고 밝은 모습들과 할 수 있다는 모습들로 보답했다고 생각해요.

올해 봤던 공연들 중 감동적인 공연들 중 하나였던 거 같아요!

이렇게 자라나는 새싹들과 자라나고 있는 줄기들이 목표를 가지고 하나씩 해내어 나가는 모습들을 보는 것이 성환이에게는 큰 감동이면서 에너지가 되는 거 같아요

꿈의 무용단은 현재 2년차로 천안시의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학 관점 놀이와 춤 중심 교육을 구성하여 운영하는 사업이에요.

꿈의 무용단의 무용감독님의 목표는 이 친구들이 사회에 나갔을 때 조금 더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경험을 많이 하게 해주는 것이였다고 해요.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본 것은 잠깐이지만, 친구들이 사회에서 충분히 적응하고 한명의 구성원으로써 잘 해낼 수 있을 거 같아요.

앞으로도 꿈의무용단원분들이 밝은 미래와 행복한 내일이 있기를 응원합니다.

성환이도 '네 꿈을 응원해'